파병반대국민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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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파병반대국민행동 김광일 탄압 관련 언론 보도
  글쓴이 상황실 글쓴날 2008-03-09 16:24:09 조회 1943
분류 문서자료

<프레시안>

경찰, 반전 활동가에게 체포영장 발부 통보
작년 7월 아프간 인질사태 당시 촛불시위 관련…당사자는 '거부'

2008-03-09 오후 3:35:27

경찰이 새 정부 출범 이후 해묵은 공안사건 등에 대한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 소속 반전(反戰) 활동가에 대해서도 체포영장 발부를 통보했다.

이라크 파병에 반대하는 시민단체들의 모임은 파병반대국민행동은 8일 성명서를 발표, 경찰이 이 단체 기획단 소속의 활동가 김광일 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하겠다고 통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해 7월 발생한 아프가니스탄 한국인 피랍 사태 당시 '무사귀환 및 파병 한국군 철수와 점령 종식'을 주장한 파병반대국민행동의 촛불집회를 문제삼고 있다.

경찰은 지난달 28일 이 시위와 관련해 김 씨에게 3월 2일까지 출석을 요구했고, 출석 의사를 밝히지 않는다면 곧바로 체포영장을 발부하겠다고 알린 바 있다.

그러나 김 씨와 파병반대국민행동은 경찰의 요구는 반전운동에 대한 탄압이라며 출석을 거부하고 있다.

파병반대국민행동은 성명서에서 "김광일 씨는 미국의 '대테러 전쟁'이 시작된 이래 한국의 반전운동을 위해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일해 왔다"라며 "김 씨에 대한 탄압은 한국의 반전 운동과 민주주의에 대한 선제공격으로 강력히 맞서 싸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병반대국민행동은 오는 20일 미국의 이라크 침공 5주년에 맞춰 미군의 점령을 규탄하는 국제공동반전행동을 16일 개최한다.

서울역 광장에서 열리는 이날 시위에는 파병반대국민행동 소속 350여개 시민사회담체가 참가, 이라크·아프가니스탄 점령 종식과 한국군 철수 등을 요구할 예정이다.

황준호/기자

<민중의 소리>

경찰, 김광일 반전활동가 체포영장발부 통보
파병반대국민행동 "반전운동 탄압, 맞서 싸울 것"

정지영 기자rapidem@hanmail.net

미국의 이라크 침공 5주년을 맞아 '3. 16 국제공동반전행동'을 준비하고 있는 파병반대국민행동 김광일 활동가에게 종로경찰서 측이 체포영장 발부를 통보했다. 김 활동가와 파병반대국민행동은 이를 이명박 정부의 반전운동 탄압이라고 비판하며 출석 거부를 지속할 방침이다.

종로경찰서는 지난 2월 28일 파병반대국민행동 측으로 전화를 걸어 김광일 활동가가 '3월 2일까지 출석 의사를 밝히지 않으면 곧바로 체포영장을 발부하겠다'고 통보했다.

이에 앞서 경찰 측은 지난해 아프가니스탄 한국인 피랍 사태 당시 ‘무사귀환 및 파병 한국군 철수와 점령 종식’을 요구하는 파병반대국민행동의 촛불집회를 주도한 김광일 활동가와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의 이경아 활동가에게 출석요구서를 발부한 바 있다.

두 활동가는 경찰 측의 출석요구가 피랍 한국민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국민들의 지지 속에 진행한 촛불시위와 야간행진을 불법화하려는 '반전운동 탄압'이라 주장하며 출석요구를 거부해왔다.


사진더보기
지난해 8월 종로경찰서가 아프간 피랍자들의 무사귀환을 비는 촛불집회를 이유로 파병반대국민행동 김광일 활동가와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이경아 활동가에게 출석요구서를 발부하자, 파병반대국민행동 회원들이 종로경찰서 앞에서 경찰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 민중의소리 자료사진


김광일 활동가는 <민중의소리>와의 전화통화에서 경찰 측이 야간시위를 문제삼은 데 대해 "당시 탈레반의 협상시한이 한국시간으로 밤이었기 때문에, 이를 마음 졸이며 기다리면서 정부에게 철군요구를 할 수밖에 없었지 않았느냐"고 말했다.

김 활동가는 이번 체포영장 발부 통보에 대해서는 "이명박 대통령이 교육이든 비정규 노동이든 모든 문제에서 막가파식으로 몰아붙이고 있다"면서 "시위의 자유를 억압하고 국가보안법 구속자도 늘어나는 등 민주주의를 공격하고 있는데, 이번 사건도 그 일환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3월 16일 파병반대국민행동이 준비하고 있는 '국제공동반전행동'을 앞두고 시위를 위축시키려는 도발행위"라고 규정한 뒤 "체포영장 발부는 부당하기 때문에 출석을 거부하고 부당한 탄압에 맞서갈 것"이라고 밝혔다.

파병반대국민행동도 8일 성명을 발표해 "김광일 활동가는 '대테러 전쟁'이 시작된 이래 한국의 반전평화 운동과 반전 시위를 위해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일해 온 반전평화 운동의 중요한 일꾼"이라고 밝힌 후 "김광일 활동가에 대한 탄압을 한국의 반전 여론 및 반전평화 운동과 민주주의에 대한 선제공격으로 간주하고 강력히 맞서 싸울 것"이라고 결의를 밝혔다.

기사입력 : 2008-03-09 12:41:02
최종편집 : 2008-03-09 13:11:01ⓒ민중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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