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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노컷뉴스] 이라크전쟁 5년 - '10만명 사망, 3조달러 소요'
  글쓴이 상황실 글쓴날 2008-03-21 15:17:51 조회 3192
  첨부파일 ep1_080320o27316.jpg (73429 Bytes) 분류 문서자료


미국 반전 시위


* <노컷뉴스> 보도 기사입니다.

이라크전쟁 5년 - '10만명 사망, 3조달러 소요'
[ 2008-03-20 03:58:47 ]


미국이 이라크를 침공한지 19일(현지시간)로 5주년이 됐다.

부시 대통령은 당시 이라크 침공 이후 채 두 달도 지나지 않아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호에서 섣부른 ‘임무완료’(Mission Accomplished)를 선언했다.

그러나 그의 때이른 전쟁 승리선언은 5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자신을 '이라크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게 만들고 있다.

더구나 지난 5년동안 이라크 민간인을 비롯한 수많은 희생자가 발생했으며 천문학적인 전쟁비용이 들어가면서 미국의 경제위기를 불러온 또다른 원인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워싱턴포스트와 파이낸셜타임스등은 미 국방부의 발표내용(www.defenselink.mil/news)과 영국의 웹사이트(www.iraqbodycount.net),그리고 관련 사이트(www.icasualties.org)의 자료를 근거로 5년의 전쟁기간 동안 이라크인의 사망수는 최소 80,510명에서 최대 87,929명에 이른다고 전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라크에서 테러와 폭력사태로 목숨을 잃은 주민수가 15만1,000명에 이르며 통계의 불확실한 점을 감안하면 사망자수가 최대 22만3천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또한 전쟁으로 이라크를 떠난 난민수도 450만명을 넘어섰다.물론 미군의 피해도 상당하다.

사망한 미군 병사는 현재 4천명에 육박하고 있고 부상자수는 2만9천여명에 이른다.5만7천여명의 미군이 사망한 베트남전 이후 가장 많은 전사자 수다.

그런가 하면 미군 병사들의 경우 전쟁 스트레스에 따른 자살도 급증하고 있다.

워싱턴포스트는 최근 미 육군장병 가운데 지난해 모두 121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으며 이같은 수치는 1980년 관련 통계가 시작된 이래 가장 높은 자살률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지난 한 해동안 자살을 기도하거나 자해한 장병 수는 대략 2,100명으로 2002년 350명에 비해 전쟁 이후 무려 6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천문학적인 전쟁비용은 설상가상으로 경기침체에 빠진 미국에 엄청난 타격을 주고 있다.

이라크전 개전 당시 도널드 럼즈펠드 전(前) 국방장관은 최대 600억 달러가 전쟁비용으로 들어갈 것으로 추산했다.

하지만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이면서 '3조달러 전쟁'이라는 책을 펴낸 조지프 스티글리츠 컬럼비아대 교수는 '지난 5년동안의 실제 전비는 3조달러를 상회하며 인플레이션을 감안한다면 5조달러로 추정된다'고 주장했다.

5조달러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체 전비를 넘어서는 규모다.


워싱턴=CBS 박종률 특파원 nowher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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