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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언론 보도 기사]이란 공격 위협 관련 기사
  글쓴이 파병반대국민행동 글쓴날 2008-07-25 03:22:47 조회 2850
분류 문서자료


* <참세상> 보도 기사입니다.

美 '이스라엘 매파' 이란 공격 압박 수위 높여
英 선데이 타임스, 부시 이스라엘에 "대기 신호"보내

변정필 기자 bipana@jinbo.net / 2008년07월14일 18시27분

지난 달 말 이스라엘이 전투기 100여대를 동원해 이란 핵시설 폭격 가상 군사 훈련을 실시한 데 이어, 이란이 중장거리 미사일 시험발사로 맞대응하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이 가운데 영국 '선데이타임스'가 13일 미 국방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부시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의 군사 공격을 승인할 준비가 되었다는 보도를 해 공격이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스라엘 매파의 압력이 높아지고 있다"

이 국방부 관계자는 부시 대통령이 이스라엘에 "대기신호"를 주었으며, "'대기'는 준비작업을 하고, 즉각적인 공격에 대기하며, 언제 준비가 되었는지를 이야기 해달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 관리는 지금까지 미국 정부에서 유지해온 입장대로 "이 행정부는 이란을 공격하지 않을 것이다. 그건 이미 결정되었다"고 말하면서도, "(부시)대통령은 정말로 이스라엘에 대한 핵 위협에 몰두해있다. 무력만이 이란을 막을 수 있다는 것 외에 생각지 않는다"고 전했다.

아울러, '선데이타임스'는 "만약 내가 이스라엘인이었다면 나는 기다리지 않을 것"이라는 이 국방부 관계자의 말을 빌려, 이란과의 조건없는 대화를 제안하고 있는 버락 오바마 민주당 대선후보의 집권에 대비해 "이스라엘 매파의 압력이 더욱 심해졌다"고 보도했다.

이란, 맞대응 발언 수위 높이는 이란

한 때 "미래에 어떤 전쟁도 없을 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고 이야기 했던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의 발언 수위도 높아지고 있다. 이란 국영 IRNA통신은 13일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이 "적들이 방아쇠에 손을 대기도 전에 이란 군대가 그들의 손을 자르겠다"고 엄포를 놓았다고 전했다.

여기에 앞서 지난 주말 후세일 살라미 이란 공군 총장도 "최근 몇 주간 강경한 언어로 이란을 위협해 온 적들"을 잘 알고 있다며 "우리의 손은 방아쇠에 가있고, 미사일을 발사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고위 군 관계자, 줄줄이 미국으로

날선 발언과 무력공격을 암시하는 보도가 흘러나오는 가운데, 이스라엘 고위 군 관계자들이 연이어 미국을 방문하고 있다는 점도 긴장을 더 한다.

에후드 바락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14일 미국 방문길에 오른다. 이란혁명수비대(IRGC)가 이틀째 미사일 시험발사를 한 지난 10일에는 이스라엘 대외정보기관인 '모사드'의 메이르 다간 국장이 워싱턴으로 건너갔다. 바락 장관의 방미 일주일 후에는 가비 아슈케나지 이스라엘 방위군 참모 총장이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스라엘은 이들의 방미가 '일상적 협의'의 일환이라고 전하고 있지만,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시기 이스라엘의 군 및 정보기관 관계자들의 방문은 심상치 않아 보인다. 이스라엘이 미국의 승인 없이 이란을 공격할 수 없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우선, 이스라엘이 이란에 미사일 공격을 하기 위해서는 이라크 상공을 지나야 하는데, 현재 이라크 상공 통제권은 미국이 쥐고 있다는 점이 문제가 된다. 또, 이란에 대한 공격이 이루어지면 유가가 배럴 당 300-400달러로 급등하게 되고, 국제사회의 비난이 쏟아질 경우 후폭풍을 막아줄 방패막이가 필요하다는 점에서도 미국의 승인은 절대적이다.

BBC, "협상을 위한 공간은 좁아지고 있다"

영국의 BBC는 10일 부시 행정부에 대해 "만약 군사 행동을 원한다면 시간이 다 되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레임덕과 부패 스캔들에 시달리고 있는 에후드 올메르트 이스라엘 총리에 대해서는 "에후드 올메르트 총리는 9월이면 자리를 잃을 개연성이 높다"며 "이것이 이스라엘의 행동이 빨라지는 또 다른 가능성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내년에 재선에 도전하게 될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에 대해서도 국내 경제의 악화로 비난이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런 "취약한" 정부들 사이에서 "이성적인 정책결정을 위한 조건은 결코 좋지 않으"며, "협상을 위한 공간이 계속 좁아지고 있다"고 전망했다.

유엔안전보장이사회와 유럽연합(EU)의 '핵활동 포기시 경제지원 제공' 등 제안에도 이란은 '원자력 생산을 위해 우라늄 농축을 중단치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이란에 대한 제재 조치도 더욱 강경해질 전망이다.

2007년 미국 국가정보평가서(National Intelligence Estimate)도 이란이 핵무기 프로그램을 2003년에 이미 중단했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러나 지난 5월 지미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폭로한 것처럼 이스라엘은 200기의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경향신문> 보도 기사입니다.

“부시,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지지 신호”
입력: 2008년 07월 14일 01:26:32


ㆍ英선데이타임스 “협상 실패땐 용인 가능성 커”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계획에 대한 지지 신호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의 미사일 시험발사에 이은 이스라엘의 선제공격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 대한 부시 대통령의 입장이 알려진 것은 처음이다.

영국의 선데이타임스는 13일 미 국방부 고위 관리의 말을 인용, “부시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이 결렬될 경우 이란 핵 시설에 대한 장래의 군사적 공격을 승인할 준비가 돼 있다고 이스라엘 정부에 말했다”고 전했다.

이 소식통은 “미군에 대한 보복을 우려하는 군 장성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부시 대통령은 이스라엘의 계획에 ‘황색 신호’를 보냈다”고 말했다. 황색 신호는 ‘대기’를 의미하며, 녹색 신호는 ‘허락’을 의미한다.

신문은 이어 미 국방부와 중앙정보국(CIA)이 ‘지난 9일과 10일 이란의 미사일 발사 시험은 미국이나 이스라엘에 즉각적인 위협은 되지 않는다’고 결론지었다고 전했다.

이 때문에 미국의 이란에 대한 직접 공격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다. 국방부 관리는 “부시는 이에 대해 인식을 같이 하면서도 무력만이 이란을 저지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이스라엘에 확고한 계획이 있지 않는 한 녹색 신호로 바뀌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이 같은 긴장고조에 대해 “이란 군은 적들이 방아쇠에 손을 대기 전에 그들의 손을 자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이어 “필요하다면 우리의 방위 능력을 더 보여줄 것”이라며 미사일 발사 시험의 추가 가능성도 시사했다고 AFP통신이 전했다.

이스라엘 공격설은 미국 정권 교체기라는 민감한 시기 때문에 긴박성이 더해지고 있다. 민주당의 버락 오바마 후보는 이란과의 조건 없는 대화를 공약으로 내걸고 있다. ‘이스라엘 강경파들의 11월 미국 대선 이전 이란 공격 감행’이라는 전망이 설득력 있게 제기되는 이유다.

<정환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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