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미친척하고 쳐들어 온다면

만에 하나 우리가 힘겨울 상황이라면

미국이 도와주겠다고 해도 미군 파병 반대를 외칠 것인가???



자이툰 부대 활동상을 조금이라도 찾아보던지

그게 어찌 당신들이 말하는 '이라크 점령군'의 모습인가?

학교세우랴..하수도 시설 만들랴...

거의 노가다 해주러 갔더만

점령군에 당신들 말마따나 강짜놓는 입장이라면 

왜 한국군에 대한 테러가 없겠나??

미군의 사상자가 수천이 넘는 와중에

한군군은 무슨 용가리 통뼈라고 안당하나?

놔둬도 알아서 복지시설 만들어 주고 자기네들한테 해 안입히니까 그냥
두고보는거지

IED가 없어서 한국군이 외부 행사할때나 학교지을때 테러안하는 것인가?

무작정 파병안한다 하지마라..??

미군의 침략전쟁에 동조하는?? 미군의 앞잡이?? 점령군??

대체 무슨 근거로 그런말을 하는지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