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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故 김선일 씨 추모 및 파병철회 촉구 미사   글쓴이 상황실 글쓴날 2004-06-28 15:45:51 조회 1666 분류 단체성명서 문서번호 : 04-06-24-21 수 신 :각 언론사 담당기자 발 신 :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사무국 내 용: 故 김선일 씨 추모 및 파병철회 촉구 미사 취재요청 건 문 의 : 천주교인권위원회 김덕진 (016-706-8105)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T.02-3672-0251 / sajedan@hanmail.net 악을 악으로 갚거나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축복해 주십시오. 그러기 위해서 여러분이 부르심을 받았습니다.(베드로 3, 9) + 그리스도의 평화 1. 故 김선일 씨의 명복을 빕니다. 2.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에서는 미국의 명분없는 전쟁과 정부의 잘못된 정책으로 인해 억울하게 희생된 故 김선일 씨를 추모하고, ‘국익’을 운운하며 추가파병을 강행하고 있는 정부에 파병철회를 촉구하며 ‘故 김선일 씨 추모 및 파병철회 촉구 미사’를 봉헌하고 성명서를 발표합니다. 3. 각 언론사 담당기자님들의 관심과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故 김선일 씨 추모 및 파병철회 촉구 미사 일시 : 2004년 6월 28일(월) 오후 5시 30분 장소 : 광화문 열린시민 공원 2004년 6월 25일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1. lKcvQeur : 08-14 - 3ohTQZ riojlvrjrpmc, [url=http://kypxjzkhebrd.com/]kypxjzkhebrd[/url], [link=http://zdnszbjgdjns.com/]zdnszbjgdjns[/link], http://uxdhzgnngkwj.com/ (x) 2. 김명자 : 12-15 - 정의 구현 사제단 신부들이 진정 고 김선일을 생각한다면 파병철회를 하면 안된다 김선일의 절규를 들기나 했는지 살려 달라고 울부짖을땐 신부들 뭘 했는지 왜이제와서 헛소릴 하는지 웃기는 신부들 (x) 이름     비밀번호   덧말 미국의 기만적인 이라크 민정이양에 대한 우리의 입장 (성명) 국정조사 중 파병일정 강행 용납 안돼, 파병일정 잠정 중단해라   Copylefted by JIN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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