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분 없는 이라크 점령 3년, 패권주의의 무덤 이라크 |
미국과 다국적군이 이라크에 가져다 준 것은 평화도 민주주의도 아닙니다. |
점령군이 이라크에서 나오는 것이야말로 이라크 평화재건의 시작입니다. |
세계 각국의 이라크 철군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미국 영국 외에 한국만 이라크에 남아 있습니다. |
미안해요 이라크! 돌아와요 자이툰!! |
평화반디는 11월 24일(목) 오후 7시 청계천 광장에서 인간띠 잇기로 평화의 등불을 밝힙니다.
제작된 평화의 등불을 신청하시면 이 평화퍼포먼스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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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방법 |
1. 일괄 제작된 평화등불을 신청합니다.(1개당 5,000원)
2. 참가 신청 후 입금을 해주시면, 당일 접수처에서 평화의 등불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3. 평화의 등불에 당신의 평화메세지를 적어 주세요.
4. 평화의 등불을 들고 '돌아와요 자이툰' 으로 인간 글씨를 만듭니다.
* 인원 파악을 위해 사전 접수를 권합니다. 그러나 당일 참여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
참가신청 |
이메일(antipabyeong@empal.com) 또는
전화(최선희 016-242-6683)를 통해 신청하시고, 아래의 계좌로 입금해 주세요.
계좌 : 우리은행 1005-400-967447 예금주 : 평화를만드는여성회
평화등불 1개당 5,000원(평화등불과
퍼포먼스 참가용 물품을 제공합니다.)
단체참여는 참가비 절감, 역할 분담 등을 위해 담당자와 먼저 상의하시기를 권합니다.
참가신청 시 이메일과 연락처를 꼭 남겨주세요. |
프로그램 안내 |
오후 6시 사전행사 : 평화 반디 접수 - 등불 배부 / 사전공연 / 평화난장
오후 7시 본행사 : 평화등불 인간띠 퍼포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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