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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자이툰 파병 연장 본회의 통과 규탄 논평
  글쓴이 상황실 글쓴날 2007-12-28 18:40:32 조회 2394

자이툰 파병 연장 동의안 국회 통과 규탄 논평

12월 28일 국회는 기어이 자이툰 파병 연장안을 통과시켰다. 파병 연장 결정은 대국민사기극이다. 후안무치한 노무현 정부와 국회는 2007년 철군하겠다던 대국민 약속을 저버리고 부시의 전쟁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파병 연장 사기극의 주연은 한나라당이다. 한나라당은 이명박 후보 당선 직후부터 대국민사기극의 주연 역할을 자임했다. 그런 이명박 정부의 앞날은 순탄치 않을 것이다. 전쟁 범죄자의 꼬리표가 집권기간 내내 이명박 정부를 괴롭힐 것이다.‘대테러전쟁'을 지원했다가 실각하거나, 국민의 심판을 받았던 세계 곳곳의 통치권자들의 비참한 운명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통합신당은 파병 연장 사기극의 “주연급 조연”이었다. “강제적 당론”은 간데 없이 소속 의원들은 파병 연장의 충성스러운 거수기 역할을 했다. 전쟁 지원 앞에서 “분열”한 통합신당은 당명을 바꾸고, 앞으로 “평화”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말라.
마지막까지 국민들을 기만한 통합신당의 미래는 없다.

우리는 오늘의 사기극을 잊지 않을 것이다. 오늘 표결에서 찬성표를 던진 의원들은 전쟁 범죄의 동조자라는 사실을 잊지 마시라. 국민들의 심판을 두려워해야 할 것이다.
자이툰 부대 파병 연장이 통과됐다 해서 우리의 싸움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지금껏 그랬던 것처럼 파병 철군과 전쟁의 종식을 위해 계속 싸울 것이다.

2007년 12월 28일 파병반대국민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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