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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목포평화행동]80년대의 암울, 2006년의 야만 그리고 함께한 평화행동
  글쓴이 들국화밭에서 글쓴날 2006-06-25 18:51:46 조회 2334

이라크 하디타학살이 세계언론에 의하여 미국의 이라크 점령은 반인류적 야만침략이라고 폭로되었다.

목포에서는 주변의 도움으로 평화행동을 시작할 수 있었는데, 6월 10일로 예정된 故강상철 열사 추모제가 6.24일로 연기되어 기대는 부풀어 올랐었다.

의혈 대학생 故박승희 열사(전남대학교), 故박태영 열사(목포대학교)와 함께 80년대 후반 故강상철 열사는 목포전문대학(현 목포과학대학)재학중에 싸워나가다가 빈곤과 군부독재에 분신 항거하여 현재는 광주 망월동 묘역에 잠들어 있다.

추모 20주기를 맞이는 동안 살아남은사람들에게는 조금씩 잊혀갔지만 그나마도 그들의 뜻이 제대로 이어지지 못하고 통일의 묘목정도로만 기억에 남겨졌다는 사실이 안타까웠다.

오늘 24일 다시 그 열사들의 뜻을 기리기 위해, 그리고 이라크와 평택의 야만을 폭로하기 위해 목포역광장에 다시 섰다.

독재와 야만 그리고 살상이 끝나는 날이 평화가 찾아오는 날이라는 생각으로 스러져간 젊은 청춘 앞에 머리숙여 불의에 맞서 싸워나갈 것을 곱씹어 본다.

하디타의 붉은피여!
황새울의 절규여!
제국의 잔인한 야만이여!
세계인의 연대 앞에 그만 잠잠하거라...


▲ 故강상철 열사 추모제에 참석한 민중가수 박종화님(가운데)과 '즐거운노래 소풍' 단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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