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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수원] 데이지 5호
  글쓴이 별이아빠 글쓴날 2004-10-19 17:28:59 조회 2322

2004.

 

2004. 10. 18. <5호>

"파병연장동의안" 이라니요. 철군도 아니고 이라크 전쟁 반대도 아니고 "파병연장"이라니요. 저들은 하늘이 두렵지 않은가 봅니다.

국가보안법은 또 어떻습니까? 한쪽에선 형법을 보완한다고 하고, 한쪽에선 폐지하면 나라가 망한다고 호들갑입니다. 이 놈의 세상이 언제쯤 바뀔까요. _ 별이아빠

 

◆ 반전평화운동소식

 

 

하늘이 두렵지 않은가?
- '파병연장동의안'에 부쳐 -

 

17일 국방부 관계자는 “올해 말로 끝나는 이라크 파병 시한을 내년 말까지 연장키로 하는 방안이 14일 각 군 참모총장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군무회의에서 확정됐다”고 밝히면서 우려했던 '파병연장동의안 국회상정'이 현실화되고 있다.

또한 국방부 관계자는 “지난 8월 이라크 파병으로 주한미군 감축 연장 등 한-미 관계에서 얻은 것이 많다”며 “파병시한인 올해 말까지만 주둔하고 4개월만에 이라크에서 철수한다면 한-미 관계를 해칠 수도 있다”고 말하고 있어 '한미동맹'을 또다시 들먹거리고 있는 것이다.

 

`이라크보디카운트'(www.iraqbodycount.net)에 따르면 지난 11일 현재 이라크 민간인 희생자는 1만1천164~1만3천118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 수치는 언론상에 발표된 희생자의 숫자를 나타낸 것일 뿐, 이라크를 침공한 작년 3월 이후 지금까지 오폭(誤爆) 등 잘못된 군사작전과 저항세력의 테러 공격으로 인해 도대체 몇 명의 민간인이 무고하게 목숨을 잃었는지 알 길이 없다.

이러한 현실을 국방부와 정부는 애써 외면한채 '한미동맹'만 고집하며 '실리'를 챙기겠다고 하니 도대체 그 놈의 '실리'는 누구를 위한 '실리'인가?

 

우리는 '파병연장동의안'을 반대한다.

뿐만아니라 이라크에 파병되어 있는 한국군은 즉시 철수할 것을 요구한다. 이것이 무고한 생명을 더 이상 죽음으로 내몰지 않는 단 하나의 대안이다.

 

 

 

10`17 국제공동반전행동이 수원에서 열렸습니다.

 

 

17일 오후 2시, 수원역 광장은 주말 인파로 복잡했고, 더군다나 모백화점 주부가요제로 인해 커다란 무대와 음향시설로 '전쟁반대' '파병군철수'를 외칠 공간은 없어 보였다. 또한 초반부터 백화점측에서 '선전물을 떼라' '다른곳으로 가라'며 압박을 해와 진행이 약간 늦어지기도 하였다.

하지만 20여명의 참가자들은 꿋꿋하게 '전쟁반대' '파병군철수'를 외치며 행사를 진행했고, 수원대 학생들이 전쟁반대와 이주노동자를 테러리스트로 모는 노무현 정부를 비판하는 퍼포먼스를 하면서 분위기를 한껏 돋우었다. 또한 참가자들은 '전범국가의 국민으로 하늘을 보기 부끄럽다'는 의미로 우산을 들고 행사를 진행해 지나가는 많은 시민들의 시선을 끌었다.

비록 많은 사람들이 참여한 행동은 아니었지만 지난 여름 시국농성 이후 침체에 빠졌던 수원지역 반전평화운동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였고, 이후 전범민중재판운동을 대중적으로 진행한는 계기로 삼을 것이다.

 

이 밖에도 지난주 15일 수원대에서는 '전범민중재판운동 공청회'가 30여명의 학생들이 참석가운데 열렸다. 전범민중재판운동 사무팀 활동가인 박철우님이 오셔서 이 운동의 의의와 향후 계획에 대한 열띤 강연을 해주었고, 학생들의 질의응답과 간단한 토론 이후 직접 기소장을 쓰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수원지역 전범민중재판운동에 기소인으로 참여한 사람은 150여명이 넘어섰다.

 


◆ 국가보안법폐지운동 소식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자전거대행진 열려
"달려라 씽씽, 바람에 실려 안녕! 국가보안법"
 

지난 16일, 수원역 광장에서는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자전거 대행진'이 열렸다. 국가보안법폐지 경기연대 주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70여명의 시민과 학생이 참석가운데 '국가보안법 폐지 100만인 청원운동'과 자전거를 타고 수원지역을 돌며 국가보안법 폐지의 정당성을 알려내는 활동을 전개했다. 자전가 행진후 참가자들은  한나라당 경기도지부 앞에 모여 국가보안법 폐지를 반대하고 있는 한나라당을 강력히 규탄하는 집회가졌다.

 

이날 1000여명이 넘는 시민들이 서명운동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 여기 보아요~~

  - 10월 20일(수) : 수원반전평화연대 집행위원회 (오전10시. 민언련)

  - 10월 21일(목) : 국보법폐지! 이라크 파병군 철수! 목요집회 (오후6시. 수원역)

  - 10월 23일(토) : 국가보안법 폐지 국민문화제 (오후3시. 서울 광화문)

  - 10월 25일(월) : 동화작가 박기범님 평화강연회 (저녁7시. 다산인권센터)

↓↓↓↓

 

♣까페 http://cafe.daum.net/suwonnowar  까페 들려주시는거 잊지마세요~~

♣ 수원반전평화연대 후원 》 농협 207178-51-091010 (박우석)

 



5th 길바닥 평화행동
[철군 단식 순례] 9월 18일, 나눈 평화, 저 땅의 피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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