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

 [0329] 성과없이 끝난 제헌의회 2번째 회의  

모니터팀

2005.03.30

2848

100

 [0329] 전쟁 뒤편에서 저질러진 미군의 포로학대  

모니터팀

2005.03.30

2249

99

 [0329]왜 ‘자이툰 부대 단계적 감축’조차 논의되지 않는가!  

모니터팀

2005.03.30

1770

98

 [0322 전황] 열흘보다 끔찍한 2년  

모니터팀

2005.03.24

2150

97

 [0319] 이라크남부석유노조 이스마엘 인터뷰  

모니터팀

2005.03.23

2584

96

 [0322국제여론] 세계가 함께 외친 ‘점령 철수’  

모니터팀

2005.03.23

2295

95

 [0322정치] 이라크 분파와 대립에 대한 다른 이야기  

모니터팀

2005.03.23

2824

94

 [0322자이툰] 전쟁공조 한미동맹 폐기!  

모니터팀

2005.03.23

1895

93

 [0315-정치] 혼탁한 정치 거래, 답답한 이라크인들  

모니터팀

2005.03.16

1874

92

 [0315-현지] 정치적 협상 대상이 되고 있는 키르쿠크.  

모니터팀

2005.03.16

1933

91

 [0315-전황] 계속되는 전쟁, 줄지 않는 위험  

모니터팀

2005.03.16

2616

90

 [0315-자이툰] 미국의 침략전쟁 비호하는 자이툰부대  

모니터팀

2005.03.16

2589

89

 [0315-국제] 미군은 진실을 죽일 수 없다.  

모니터팀

2005.03.16

2314

88

 [3월 8일] 3.20 국제반전행동 어떻게 준비되고 있나?  

모니터팀

2005.03.09

2319

87

 3월 2일 ~ 3월 8일 이라크 전황 및 각국 파병 현황  

모니터팀

2005.03.09

2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