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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179
글쓴날 : 2005-07-21 15:09:33
글쓴이 : 모니터팀 조회 : 2140
제목: [0720] 이라크 국영기업 사유화 시작

이라크 국영기업 사유화 시작

이라크평화네트워크 물꽃


이라크 산업 발전부 부장관 Adel Karim씨는 요르단 상공 회의소 주재로 열린 워크샵에서, 이라크가 씨멘트, 벽돌, 그리고 제약 회사를 시작으로 이라크 국유 기업들을 사유화하는 작업을 시작할 것임을 밝혔다. 그러나 그는 석유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 워크샵 다음 날엔 2004년 설립된 이라크 재건 기금이 주최하는 회의가 열릴 예정이다. 사해에서 이틀간 이루어질 이라크 재건 사업을 위한 이 회의에는 현재 60여 개국의 대표들과 국제 기구 활동가들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 회의는 비공개로 진행된다.

지금까지 미국, 일본, 캐나다를 포함한 25개 국이 10억 달러를 기금으로 낼 것을 제안했다. 이는 2003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결의한 차관 및 원조를 위한 320억 달러와는 다른 돈이다.

<출처 알자지라>

이라크 바디 카운트 (Iraq Body Count)가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2005년 7월 20일 현재 24,865명의 이라크 시민들이 2003년 3월 미국의 이라크 침공 이후 목숨을 잃었다. 약 9130명의 무고한 시민들이 미군에 의해 목숨을 잃었으며, 이는 전체 희생자의 37%에 달하는 수치이다. 영국군에 의해서는 약 86명의 시민이 목숨을 잃었다. 저항 공격에 의해서는 전체 희생자의 9%인 2,353명의 시민이 목숨을 잃었다. 이라크 바디 카운트는 2003년 3월과 4월 침략 전쟁이 자행되던 시기에 전체 희생자의 30%가 목숨을 잃었고, 2003년(6,215)보다 2004년(11,351)에 두 배가 넘는 시민들이 목숨을 잃었다.
전체 희생자중에 아이와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은 20% 정도이고, 200명 중에 한 아이는 두 살도 채 되지 않은 신생아들이었다.

희생된 시민 중 53%가 이라크 침략 전쟁 초기에 자행된 공습으로 목숨을 잃었으며, 이 과정에서 그 중에서도 특히 많은 아이들이 목숨을 잃었다.

이번 보고서의 저자인 Tody Dodge 런던대 교수는 “이라크는 아나키 상태로 빠져들고 있으며, 미군의 점령은 전혀 도움이 되고 있지 않다. 미국은 이미 평화로운 이라크를 재건하는데 무능력을 보이고 있다. 한 나라를 침입하고 재건하겠다며 (이라크를 무력으로) 개입 국가들은 다시는 이러한 계획을 과소 평가하고 경시하는 일을 되풀이해서는 안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출처 인디펜던트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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