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병반대국민행동
| 공지사항 | 자료실 | 성명·보도자료 | 이라크동향 | 지역부문활동상황 | 게시판 | english  






글을 올릴 때는 ID : guest / Password : 1234 로그인 하고난 이후 사용하세요
번호 : 204
글쓴날 : 2005-11-26 01:59:32
글쓴이 : 모니터 조회 : 1820
제목: 국정원 '아르빌에 테러세력 잠입' 첩보 입수

국정원 '아르빌에 테러세력 잠입' 첩보 입수

[한국일보 2005-11-23 03:33]


한국 자이툰 부대가 주둔하고 있는 이라크 아르빌에 테러 세력 30여명이 잠입해 테러를 준비 중이라는 첩보를 국가정보원이 입수해 최근 국방부에 넘긴 것으로 22일 확인됐다.

국정원 관계자는 이날 “이라크 저항세력이 5주 전 자이툰 부대 인근에 잠입, 테러를 준비하고 있다는 첩보를 19일 군 합동참모본부에 전달했다”며 “자이툰 부대가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 주변 상황을 점검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청와대 관계자도 “국정원이 자이툰 부대 주변의 테러 가능성을 우려하는 첩보를 국방부에 전한 것은 사실이지만 테러 징후를 보여주는 특이 동향은 아직 없다”고 말했다.

첩보에 따르면 아르빌에 잠입했다는 테러 세력은 지난해 12월 자이툰 부대에 차량폭탄 테러를 하겠다고 위협했던 ‘안사르 알 순나’라는 과격 무장단체와 연계돼 있다.

이에 대해 국방부 합동참모본부는 “하루에도 유사한 테러 첩보들이 수십 건씩 여러 통로로 입수되고 있어 신빙성 여부를 조사해봐야 한다”며 “현재까지는 이번 첩보로 경계 태세를 높이는 등 조치를 취하지는 않고 있다”고 밝혔다.


글쓰기 답글쓰기 수정하기 지우기
 
홈으로 이전글 목록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