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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208
글쓴날 : 2005-11-27 20:13:44
글쓴이 : 모니터팀 조회 : 2347
제목: [1126/인권] 미군과 이라크 정부가 저지른 것들.

[1126/인권] 미군과 이라크 정부가 저지른 것들.

평화네트워크 물꽃


이라크 민간인에 대한 미군의 무차별적인 공격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지난 11일 바쿠라에서 미군의 무차별적인 사격으로 차에 타고 있던 이라크 가족 중 5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두 명의 성인과 네 살도 채 되지 않은 아이 세 명이 사망했으며, 2명의 여성과 한 명의 아이가 중상을 입었다.


여전히 이라크 내 수감소에서 가혹한 고문들이 계속되고 있다.

런던 인디펜던트지에 따르면 이라크 경찰(영국군 훈련)이 바스라에서 전기 드릴로 적어도 두 명의 민간인을 고문해 죽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발견된 사체에서는 온 몸의 뼈에 드릴로 구멍이 뚫린 흔적들이 발견됐다. – 2005. 11. 21 인디펜던트지

이라크 내무부 포로수용소 지하실에 수용된 170명의 포로들이 혹독한 고문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라크 정부는 단지 7명의 포로만이 고문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미 정부가 운영하는 Voice of America의 보도에 따르면 적어도 3분의 1 이상의 수감자들이 고문 받은 흔적이 있다고 밝혔다. 많은 수감자들이 얼굴과, 팔과 다리에 칼자국과 상처를 입었으며 한 수감자는 고문으로 걷지 못하게 되어 들 것에 실려 나올 수 밖에 없었다. 이 수감자들은 아부 그라이브 감옥으로 후송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미국이 그 동안 부인해왔던 이라크 내 화학무기 사용이 실제인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미국은 처음으로 일 년 전 팔루자 공습 때 황린(White Phosphorous)을 사용한 사실을 시인했다. 황린은 공기에 노출될 경우 산화되어 피부와 뼈를 부식시키는 강력한 화학물질로 인체에 닿을 경우 치명적인 해를 끼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미 정부는 황린이 화학무기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최근 기밀 해제된 국방부 문서에 따르면 10년 전, 미 정부가 오히려 황린을 화학무기로 규정하고 사담 후세인이 쿠르드 족에게 화학무기를 사용했다며 비난했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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