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미국 징병사무소에 분뇨 세례 |
미국 징병사무소에 분뇨 세례
관리자 (기사입력: 2005/02/14 22:19)
최근 미국 오하이오 주 남부의 톨레도 시내에 있는 징병사무소(이라크 관련 징병사무소인듯)에 분뇨 비료를 뿌린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을 저지른 반전운동 단체인 「전쟁은 똥이다(War is shit)」는 이와 관련된 성명(범행 성명)을 냈다.
이 행위와 관련하여 경찰은 아직 한 사람의 용의자도 체포하고 있지 않다．반전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지역의 징병 사무소를 습격하여 낙서를 하거나，분뇨 비료를 빌딩에 내던지는 일이 벌어졌는데도 말이다...
「전쟁은 똥이다」는 성명서에는 ‘잔인한 거짓말로 충만한 나라(미국)에서 이와 같은 온당치 못한 방식이 가장 걸맞는다고 생각하고 있음’을 밝혔다．
(www.peacemaking.co.kr에서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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